[더파워=이민우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FC 감독이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부상으로 인해 사실상 2018/19시즌 아웃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FC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 뉴스를 통해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부상 복귀와 재활 질문에 답했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지난 시즌 4월 AS로마와 치른 챔피언스 리그 홈 경기에서 시도한 태클로 무릎과 햄스트링 등에 부상을 입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회복과 재활에 맞춰 시즌을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시즌 중에 돌아오는 것은 보너스 같은 일에 가깝다”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부상이 1시즌 내로 완치되기 어렵다는 것을 공표한 셈이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미드필더 전반과 윙백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함과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다. 리버풀 FC가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활약으로 승승장구하던 시기에 일어난 부상이었기 때문에 팀과 선수 모두 안타까워했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승선이 유력하던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부상으로 인해 낙마했다.
한편, 리버풀 FC는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부상 공백을 메우려는 듯 이적 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파비뉴와 세르단 샤키리가 합류했으며,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일찌감치 영입이 확정된 나비 케이타도 있다. AS로마의 알리송이 리버풀 FC로 올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는 중이다. 리버풀 FC는 지난 시즌 위르겐 클롭의 지도력 아래 EPL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