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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본격화..."프리미엄 콘텐츠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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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본격화..."프리미엄 콘텐츠로 승부"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07-23 10:21

(사진=데일리모션)
(사진=데일리모션)
[더파워=김수인 기자]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Dailymotion)이 한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데일리모션이 지난 19일 국내 주요 파트너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플랫폼화 사업 소개와 함께 한국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데일리모션 막심 사다(Maxime Saada) 최고 경영자, 앙투완 나지렛(Antoine Nazzaret) 아시아 총괄 부사장, 기욤 클레멘트(Guillaume Clement) 최고 기술 책임자, 비쇼이 바스타(Bichoi Bastha) 최고 애드테크 책임자)까지 총 4명의 주요 임원진이 직접 발표자로 나섰다. 발표에서는 데일리모션 프리미엄 플랫폼화 사업을 필두로 개편된 플랫폼, 한국 진출 전략, 광고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사진=데일리모션)
(사진=데일리모션)

데일리모션은 업계 최고의 콘텐츠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수준 높은 동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뉴스, 스포츠, 음악, 엔터테인먼트 총 4개 분야를 강화 해당 분야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타 영상 플랫폼과는 달리 휴먼 큐레이션 방식을 접목해 보다 더 정밀한 콘텐츠로 공급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 콘텐츠 보호를 우선 과제로 삼아 콘텐츠 저작권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비정상 트래픽 방지·부적절 콘텐츠 제한 그리고 브랜드 보호 관리 등 최상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긍정적인 플랫폼 환경 조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막심 사다 데일리모션 최고경영자는 “데일리모션은 지난 10여 년간 사업을 안정화하는 것과 동시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은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제작자는 시청자 기대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고주는 브랜드가 훼손되지 않는 환경에서 광고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패러다임을 우리가 이끌겠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데일리모션은 프리미엄 플랫폼화 공표를 계기로 국내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적극적인 콘텐츠 수급을 통해 점점 늘고 있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앙투완 나자렛 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한국 콘텐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이며 흥미로운 콘텐츠 중에 하나이며, 그 저력을 높게 평가한다”라고 말하며, “데일리모션은 한국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하는 한편 한국 콘텐츠 보호에 앞장서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한 플랫폼과 콘텐츠 공급자와의 관계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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