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라 리가 소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사용할 2018/19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나이키가 공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8/19 시즌 원정 유니폼은 파란색 계통이다. 이번 원정 유니폼이 파란색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역사와 관련됐다. 파란색이 아틀레티코 마드리가 빨간색과 하얀색을 주요 색상으로 채택하기 전 애용한 색이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15년 클럽 역사에서 정기적으로 원정 유니폼에 파란색을 사용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8/19 원정 유니폼에는 두 가지 파란색이 사용됐다. 하늘색에 가까운 밝은 파란색이 유니폼 전체에 배치됐고, 더 짙은 주황색이 기하학적인 실선 문양으로 유니폼 목 부분과 상체 일부분을 장식한다.
전면에 새겨진 나이키 스우시 로고와 스폰서 마크는 유니폼 색과 크게 대비되는 붉은색 계통이 사용됐다. 유니폼 뒷면 목덜미에는 스페인 국기가 새겨져 있다.
메인 모델은 등 번호 8번을 달고 활약하는 핵심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가 맡았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하며 2011/12시즌 이후 6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맛봤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와 윙어 토마 르마를 영입하는 등 다음 시즌을 위해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