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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 매출경쟁의 최전방, 스타 트레이너 정성주(라이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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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 매출경쟁의 최전방, 스타 트레이너 정성주(라이언)를 만나다

이훈 기자

기사입력 : 2018-07-24 09:49

신촌 유어짐 정성주(라이언) 트레이너의 매출 1천 만원 비결

스포츠센터 매출경쟁의 최전방, 스타 트레이너 정성주(라이언)를 만나다
[더파워=이훈 기자] 최근 다이어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스포츠센터도 크게 증가했는데, 많아도 너무 많은 스포츠센터가 치킨게임을 벌이며 출혈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법에서는 스포츠센터의 허가가 아주 쉬운 편이다. 이렇다 보니 대학가나 기업사무실 근처에는 한집 건너 한집이 스포츠센터일 정도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수요는 한정적인 반면, 공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스포츠센터 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그 경쟁의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트레이너들이다. 트레이너들은 회원이 많을수록 개인매출이 향상되기도 하지만, 대형화될수록 매출의 압박감도 극심한 편이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근 주목 받는 트레이너도 있다. 바로 신촌 유어짐 소속 정성주(라이언) 트레이너가 그 주인공이다.

정성주(라이언) 트레이너는 이력이 이색적이다. 처음 신촌 유어짐 수영강사로 첫 발을 내디뎠지만 개인적인 금전문제 등으로 의해 좌절하는 가운데, 과감하게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주변의 반대도 있었지만, 자신의 능력만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트레이너로 다시 출발했다.

트레이너가 된 지 3년 만에 그는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라이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신촌 유어짐 PT부서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실제로 그는 매달 개인매출이 1천 만원을 상회하는 등 최고의 스타트레이너로 성장했다.

정성주 트레이너는 "많은 트레이너들이 매출 압박 스트레스를 받는 현실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나만의 운동방식을 계속적으로 연구하며 회원분들께 접근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영 강사 출신으로서 개인 퍼스널트레이닝을 할 때마다 수영기법을 활용하여 서킷트레이닝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한다"며 "웨이트와 수영을 병행하여 보다 좋은 결과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었고,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업무를 도맡아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움직인 결과, 높은 매출이라는 열매를 맺었다"고 덧붙였다.

정성주(라이언) 트레이너는 "나의 꿈은 배우지만 현재는 그 꿈을 간직하며 트레이너 생활에 매진하고 있다"며 "늘 도전과 배움을 갈구하면서 노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정성주(라이언) 트레이너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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