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조던 브랜드가 내년부터 프랑스 리그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망(이하, PSG)’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GQ’를 비롯한 다수 매체는 오늘(24일) “조던 브랜드가 내년부터 PSG 챔피언스리그 유니폼을 맡게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던 브랜드가 PSG 유니폼 스폰서를 맡게되면, PSG는 조던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축구 유니폼을 후원받는 팀이 된다. PSG는 현재 조던 브랜드를 산하로 둔 ‘나이키’와 유니폼 계약을 맺고 있다.
현재, PSG와 조던 브랜드는 신발과 옷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협업을 진행 중이다. Air jordan 5 갑피에 PSG 로고가 새겨진 협업 제품이 지난 5월에 공개됐다. 조던 브랜드 협업 아티스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파리에서 진행한 ‘The Man of Woods Tour’에서도 조던 브랜드와 PSG가 협업한 코치 자켓이 노출된 바 있다. 이 두 제품은 모두 PSG 로고 안에 에펠탑 대신 점프맨 로고가 삽입됐다.
한편, PSG는 이번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을 새로이 선임해 새 판짜기에 나섰다. 전설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합류한 반면, 티아고 모따와 하템 벤 아르파, 유리 베르치치가 각각 은퇴, 계약만료, 이적으로 팀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