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태화씨 사회 아래 한국가곡, 팝송, 대중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사진=영음예술기획) 다음달 7일 창단 10년 맞이 기념연주회를 갖는 '더 멘즈 콰이어'[더파워=김시연 기자]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성악가 모임 더 멘즈 콰이어(The Men's Choir)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25일 영음예술기획은 다음달 7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더 멘즈 콰이어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맨하탄 음악대학 석사 과정을 밟은 배우 서태화씨가 진행하며 스페셜 게스트로 이해수 피아니스트와 함희경 소프라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해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홍난파의 '사공의 그리움' 등과 같은 한국가곡과 'Without you' 등 팝송,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등과 같은 대중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 멘즈 콰이어’는 공동 예술 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연주와 학술적인 연구 및 교류를 통해 성악문화 발전 및 대중화를 도모하고 국제교류를 통해 한국성악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남성합창단을 만들고자 지난 2008년 3월 창단했다.
지난 2008년 7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수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연주회를 비롯하여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계획해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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