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화제를 모았던 현대건설의 업계 최초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의 두 번째 이야기가 지난 27일 현대건설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은 딱딱한 건설산업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현대건설의 새로운 시도다. 1편 공개 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썰'레는 삶의 현장>편은 지난달 공개된 에피소드 1편 <이 회사 좀 낯 ‘썰’다>의 후속편이다. <하트시그널 시즌 2>의 송다은, 인기 웹드라마 <연애포차>의 김해원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현대건설 웹드라마 '현대건썰' 캡처)
두 번째 에피소드의 배경은 건설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현장이다.
현장 점검을 나간 현대건(김해원)과 최우수(송다은)의 에피소드를 통해 안전과 품질시공에 최선을 다하는 현장의 모습과 현대건설 토목 기술력을 소개한다.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실제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서부간선지하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현장과 협력사 직원이 출연해 사실감을 더했다.
(사진=현대건설)
2편에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장 모습 외에 현대건과 최우수 대리의 설레는 러브스토리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들의 ‘하트 시그널’을 방해하는 강력한 라이벌 박진감 대리 역할은 사내 오디션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 박지남 대리가 맡았다.
실제 건설현장에서 건축 실무를 담당하는 박 대리는 평소에도 회사 업무와 직장인 극단 활동을 병행하며 다수의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전문배우 못지않은 연기를 펼쳤다는 평이다.
여기에 현대건설 배구단의 주장 양효진 선수가 현장 직원으로 깜짝 출연했다. 아역배우 엄주연 또한 깜짝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실제 서부간선지하도로 건설공사 현장에 근무 중인 이현지 사원도 1편에 이어 등장해 의외의 웃음을 선사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소위 ‘아재 문화’로 일컬어지는 딱딱한 건설회사에 대한 선입견을 벗고 보다 다양한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한 웹드라마가 첫 공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1편이 현대건설의 변화하는 기업문화에 초점을 맞춰 스토리를 진행했다면 2편은 본사를 벗어나 건설현장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통해 현대건설의 안전관리·시공능력·기술력 등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은 현대건설 유튜브, SNS 채널과 현대자동차그룹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8월 드라마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공개에 이어 9월 3편과 4편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