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나이키가 1980년대 ‘쇼타임 레이커스’를 오마주한 2018/19시즌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공개했다.
2018/19시즌 LA 레이커스 유니폼은 매우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1980년대 ‘쇼타임 레이커스’에서 사용한 유니폼 디자인을 토대로 제작됐다. 등 번호 디자인과 목 부분 처리, 유니폼 색, 기본적인 유니폼 디자인 등 1980년대 감성과 추억을 세련되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 LA 레이커스 유니폼은 쇼타임 레이커스를 이끈 ‘매직 존슨’을 떠올리게 한다. 모델로 사용된 유니폼이 23번 르브론 제임스 유니폼이다 보니, 매직 존슨이 사용한 등 번호 ‘32’번을 재치 있게 표현한 느낌을 준다. 매직 존슨은 1980년대 주전 포인트가드로 LA 레이커스를 이끈 것에 이어, 현재 단장으로 LA 레이커스를 이끌고 있다.
한편, LA 레이커스는 2018/19 NBA 시즌에 앞서 알차게 전력을 보강했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합류했고 라존 론도, 랜스 스티븐슨, 마이클 비즐리 등 준수한 로테이션 자원과 계약했다. LA 레이커스는 현재 론조 볼, 카일 쿠즈마, 브랜든 잉그램 등 미래가 기대되는 기대주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