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문화재단)[더파워=김수인 기자]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오는 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예술체험과 힐링이 함께 하는 '예술X힐링 아지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예술치유허브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치유 전문 공간이다. 예술가,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서울시민의 생애주기별 발생하는 사회적 취약점과 위기 상황을 예술로 예방·회복할 수 있는 예술치유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사진=서울문화재단)올해는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과 협력해 '예술X힐링 아지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예술X힐링 아지트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스스로 결정하는 예술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상주하고 있는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에게 학교와 일상에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함께 참여한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생각을 예술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아지트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은 또래문화에서 중요한 '자기 정체성'을 찾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예술 활동을 통한 자존감 회복, 정서적 안정감 획득, 나아가 상담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유쾌한 방식으로 이유와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다.
서울예술치유허브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X힐링 아지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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