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시은 기자] 일본 야이즈시가 ICT(정보 통신 기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와 주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NTT 서일본 시즈오카 지점(시즈오카 시 아오이 구)과 제휴 협정을 맺었다. 첫 제휴 협정을 통해 인공 지능(AI)을 활용해 24시간 365일 대응할 수 있는 육아 상담 창구 개설을 목표로 한다.
'아이 · 교육', '건강 · 복지', '산업 · 관광 · 문화', '생활 · 환경' 4개 분야에서 2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 진행을 협의한다.
육아 상담 창구는 인터넷 상에 질문을 남기면 AI가 자동 응답하는 프로그램 ‘쳇봇'을 활용해 2018년도 내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시청에서 협정 체결식을 열고 나카노 야이즈시 시장과 도이 지점장이 협정서를 교환했다.
나카노 시장은 “시가 새로 추진하는 전자 지자체 추진 사업을 위해 NTT 서일본이 가진 기술과 지식을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도이의 지점장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