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유튜브, 트위치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제2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오는 15~19일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축제 현장을 트위치,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의 온라인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15일에는 만화패션쇼, 불꽃놀이, VR드로잉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화려한 개막식 현장을 인기 게임BJ 노돌리의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인기 만화가의 사인회 현장과 만화의 융합성과 예술성,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만화 전시 프로그램까지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뜨거운 현장을 담을 예정이다.
축제가 무르익는 17일에는 금손 BJ 김라희와 요리 BJ 요리왕비룡이 최초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하며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리는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시원한 현장을 전한다.
애니메이션·만화 주제가를 특설 야외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즐기는 ‘애니송 콘서트’부터 돗자리 만화방, 물도서관, 어린이 놀이동산 등 다양한 야외 즐길 거리가 풍성한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이모저모를 전한다. 행사장을 가로지르는 150m에 달하는 푸드존에서의 유쾌한 먹방까지 기대할 수 있다.
18일~19일에는 BJ 빛베리가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과 부천 코스프레 퍼레이드의 화려한 현장을 전한다. 챔피언십은 18~19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외 인기 코스플레이어들이 포즈, 댄스, 퍼포먼스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대회를 펼친다.
18일 오후 5시부터 부천시청 인근 시내를 가로지르는 퍼레이드는 깜찍한 캐릭터 플로트카와 전문 코스플레이어, 군악대, 시민 참여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