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기념해 음악영화를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홈초이스는 ‘케이블TV VOD’를 통해 22일까지 음악을 주제로 한 다수의 영화를 무료로 서비스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집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블 TV VOD는 TV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케이블TV 14개사가 공동 출자한 VOD 사업 브랜드다.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천시 일원에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다.
'제천국제영화제 특집관'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을 기념해 영화제가 지향하는 가치를 디지털케이블TV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역대 영화제 개막작과 함께 재즈·어쿠스틱·클래식·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집관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LA를 배경으로 꿈꾸는 이들의 열정을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함께 그려낸 <라라랜드>, 2012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서칭 포 슈가맨>, 매력적인 기타 반주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비긴 어게인>, 전설적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의 삶을 조명한 <본 투 비 블루> 외 <말할 수 없는 비밀>, <장고 인 멜로디> 등 총 18편이 포함됐다.
이영환 홈초이스 미디어사업국 국장은 “이번 특집관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즐거움이 담긴 음악영화 명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케이블TV VOD는 국내 영화계의 발전과 디지털케이블TV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