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힙합 페스티벌 ‘RAPBEAT FESTIVAL 2018(랩비트 페스티벌 2018)’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RAPBEAT FESTIVAL 2018', 3차 라인업 공개 (사진=RAPBEAT FESTIVAL 2018)
지난 7월 초 공개된 2차 라인업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3차 라인업은 올해 가장 핫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을 비롯해 ‘양동근’, ‘코홀트 크루’, ‘홈즈 크루’, ‘효린’, ‘정기고’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추가되어 다시 한 번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RAPBEAT FESTIVAL 2018에는 인디고뮤직의 ‘스윙스(Swings)’, ‘영비(Young B)’, ‘노엘(NO:EL)’, ‘저스디스(JUSTHIS)’, ‘키드밀리(Kid Milli)’, ‘재키와이(Jvcki Wai)’가 전원 출격하며 반향을 예고했다. 실력파 신예 래퍼들이 모인 인디고뮤직은 최근 첫 컴필레이션 엘범 <IM>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대체 불가능한 독특한 플로우를 가진 힙합계의 대부 ‘양동근’, 개성 있는 랩 스타일이 돋보이는 코홀트 크루의 ‘오케이션(Okasian)’, ‘비프리(B-Free)’, ‘제이올데이(JayAllday)’와 크루원 모두 수준급의 랩 실력을 보유한 홈즈 크루의 ‘와일리(Y1ee)’, ‘슈피(Shupie)’, ‘씰리붓(Sillyboot)’도 이름을 올렸다. 매혹적인 음색의 가수 ‘효린과 R&B 보컬리스트 ’정기고‘까지 페스티벌에 참여를 알렸다.
이렇게 RAPBEAT FESTIVAL 2018은 뉴욕 브루클린 힙합 그룹 ‘PHONY PPL’과 국내 힙합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이센스(E SENS)’를 포함해 총 84명의 아티스트의 출연이 확정됐다. 또한, 최종 공개된 3차 라인업 포스터에는 아직 한 아티스트 ‘???’ 자리가 비어있어 깜짝 추가 라인업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RAPBEAT FESTIVAL 2018은 가족과 함께 관람하러 올 수 있는 페스티벌 문화를 지향한다. 음주와 흡연 없는 클린한 공연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각종 체험부스와 푸드 트럭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RAPBEAT FESTIVAL 2018은 오는 9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