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혜영 기자] 태풍 솔릭 위치는 현재 제주를 넘어 남해 앞바다를 지나치고 있는 상황이다.
23일 기상정보 중 하나인 어스 눌 스쿨에 따르면 현재 태풍 솔릭의 위치는 위도 34.1도, 경도 125.5도로 현재 남해 앞바다 해상에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고 있다.
특히 태풍 솔릭 위치 오른쪽 반경에는 현재 26m/s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 서서히 올라옴에 따라 다소 약해진 형태를 띄고 있지만 쉽게 지나칠만한 일은 아니다.
다만 제주 부근을 지날 당시 매서운 바람을 동반한 바 있어 반경 내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더불어 현재 태풍 솔릭의 위치 내에 있는 바닷물결도 6.8미터에 달하는 만큼 크다.
이와 함께 뒤를 따르고 있는 시마론 역시 현재 시코쿠 지방에 상륙한 상황이다. 현재 위도 33.2도, 경도 134.1도로 매섭게 올라오고 있다.
한편 당초 태풍은 오전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분석됐지만 진로가 오후 4시 기준으로 남쪽으로 변경돼 군산을 지난 태풍은 충주와 강릉을 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출처 : 어스 눌 스쿨)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