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와이티엔 보도화면)[더파워=이혜영 기자] 첫 재판 참석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전한 양예원 씨에 대한 관심이 크다.
5일 양 씨는 자신의 성추행과 관련된 첫 재판에 참석해 이날 여부를 지켜봤다.
또 양예원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동안 힘들었었고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양 씨는 마음 힘들었지만 그동안 버티고 버텼다고 상황을 언급하면서 끝내 떨리는 목소리 속 울음을 쏟기도 했다.
이와 함께 첫 재판 참석에 함께 배석한 양 씨의 변호인 측은 향후 재판 등을 모두 공개적으로 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키도 했다.
한편 양씨는 지난 5월 중순에 작심한듯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겪은 상황을 폭로, 당시 엄청난 반향을 불러뫘다.
양예원 씨의 이날 심경 전문
많이 답답했어요. 많이 답답했고, 힘들고 무섭고 진짜 좀 후회됐어요.
괜히 말을 했나, 괜히 문제를 제기했나. 힘들다고 여기서 놔버리면 정말 그냥 나에 대한 오해고 뭐고 다 풀리지 않고 저 사람들에 대한 처벌도 받게 할 수 없고 그 상태로 끝나버리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정말 잘 이겨내 보려고 버티고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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