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이 오로지 현대 로맨스 장르의 웹소설만 뽑는 ‘제3회 저스툰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딱 두 작품만 선정해 대상 1명에 3,00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1,500만 원, 총 4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웹툰,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등으로 OSMU(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한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전 세계인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드라마 제작사의 현업 유명 PD를 최종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글로벌 콘텐츠로의 발전 가능성을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저스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참가신청서와 연재분 30화 이상의 원고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저스툰 웹소설 관계자는 “저스툰은 플랫폼 론칭 15개월 만에 27편의 작품을 해외 수출할 정도로 IP(지식재산권) 사업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전 세계 독자들의 공통 관심사인 로맨스 분야에서의 최고 고수들의 각축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