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에스비에스 보도화면[더파워=이혜영 기자]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가 법의 심판을 받는다.
17일 사정당국은 앞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 토막살인범 변경석을 구속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더불어 당국은 그가 조력자 없이 홀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일단 토막살인범 변경석이 구속기소됨에 따라 어떤 죗값을 치를 지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변 씨는 지난 달 손님으로 온 ㄷ씨와 다툼을 벌이다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이후 같은 날 그를 인근 놀이시설 부근에 유기한 혐의다. 더불어 사건은 지난 20일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이 현장에서 분리된 남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당국은 추적 끝에 충남 인근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그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변 씨는 이후 붙잡힌 뒤 당국의 조사를 순순히 받아 들이면 대부분 인정했다.
또 그는 앞서 취재들에게 ‘죄송하다’는 짤막한 말 남기며 유족 등에 뒤늦게 뉘우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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