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이스라엘을 기반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사인 옵스(ORBS)팀이 연합형식이 아닌 단독으로 한국에서 첫 밋업을 오는 30일 진행한다.
이스라엘의 대형 블록체인 기업인 Hexa Labs의 자체 프로젝트인 옵스는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독립적인 메인넷을 운영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다.
이번 밋업은 설립자인 Uriel Peled, Daniel Peled가 직접 방한해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인 Gili Ovadia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해 한국 블록체이너들과 직접 소통한다.
밋업에서는 옵스 프로젝트를 비롯한 모기업인 Hexa Labs에 관한 소개부터, 3분기 개발 진척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후에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퀴즈쇼가 진행된다. 옵스 코리아 측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옵스 에어드랍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옵스는 최근 카카오톡의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현성 티몬 대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테라 프로젝트와 협업 등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밋업은 오는 30일 서울 스파크 플러스 선릉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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