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다음달 8일에 조수애 아나운서와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대표가 혼인을 맺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두산 ‘박서원’과 아나운서 조수애의 결혼설이 한매체의 보도로 이슈가 되면서 조수애 아나운서의과거와 두산 매거진 ‘박서원’대표의 이혼 배경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두산 ‘박서원’ 대표는이번 조수애 아나운서와의 결혼이 그의 두 번째 결혼식으로 과거 전 부인인 ‘구원희’씨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 2010년 4월 서울가정법원에 부인 ‘구원희’를상대로 이혼소장을 접수해 당시 화제를 모은바 있다.
2005년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와 두산家 ‘박서원’의 혼사로 재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한 결혼을 올렸지만, 2009년부터 별거에 들어서며 이미 두 가문의 감정이 악화돼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서게 된것으로 나타난다. 당시 소송 과정에서 자녀의 양육권을 놓고 두 사람은 첨예하게 대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블라인드에 가려진 인물에게 “노래를좀 못하는 것 같다”는 무심코 던진 멘트에 방송 후 시청자들로부터 막말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러한 논란속 당사자인 조수애 아나운서의 SNS에는 결혼을 축하하는댓글과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 이어지면서, ‘굳이 개인 SNS에찾아와 축하는 못해줄 망정 비난을 하냐’며 옹호하는 입장의 댓글 들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