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팰리세이드’ 파워트레인은 2.2 디젤과 3.8 가솔린으로 출시된다.
놀라운 것은 현대 팰리세이드가 제시하는 가격이다. 2.2 디젤 익스클루시브가 3,622만원부터 시작해 가솔린 3.8은 3,475만부터시작한다. ‘팰리세이드’ 가격이 이대로만 출시된다면, 대형 플래그쉽 SUV임에도 쏘렌토나 싼타페와 비슷한 가격대인 만큼상당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덕분에 현대 팰리세이드 출시에 위화감을 느껴야 할 SUV들이 상당수 눈에 띈다.
우선 기아 모하비는 3.0 디젤엔진을 장착한 대신 최고사양 선택 시 5천만원의 가격대에 이른다. 수입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 역시팰리세이드의 저렴한 가격대에 비하면 가성비를 장담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다행히 2020 포드 익스플로러 풀체인지 모델이 나올 전망이라 아직 기대감은 높다.
한편, 현대 팰리세이드 전 모델은 기본 사양으로 ▲8단 자동변속기 ▲전방충돌 방지 ▲차로 이탈 방지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전후방 주차경고 ▲1열 이중접합 차음유리 ▲3존 오토에어컨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