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스페인 그라나다(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방송화면)[더파워=김민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 외에도 아름답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들 것 매우 많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가 관심이 끌고 있다.
물론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어인들의 흔적인 ‘알함브라궁전’을 들르는 것이다. 이슬람의 정수를 짙고 강렬하게 느낄수 있으며, 하루 종일 구경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 그라나다에서는 플라멩코를 눈과 귀와 몸으로 느껴봐야 한다. 그라나다의사크로몬테 언덕에 사는 집시들이 만든 플라켕코는 화려하고 세련된 춤이면서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한과 슬픔이 함께 서려 있어 우리 민족과도 참 잘어울린다.
그라나다에서 놓칠 수 없는 것 또 한 가지는 바로 아랍식 사우나다. 단순히목욕을 즐기는 것뿐 아니라 아름다운 건축물과 타일, 모자이크 등의 실내 건축까지 구경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중세도시를 간직하고 있는 알바이신 지구를 것는 것도 많은 여행객들이 추천하는 그라나다 여행코스다. 여행객들은 “좁고 가파른 길이지만, 걷다 보면 스스로 만화나 게임 속 한 장소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있다.
이밖에도 스페인 그라나다에는 맥주나 타파스 등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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