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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NCT 127, 역대 K-POP 보이그룹 최단 기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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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NCT 127, 역대 K-POP 보이그룹 최단 기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김수인 기자

기사입력 : 2018-12-11 11:13

[더파워=김수인 기자]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NCT 127(엔시티 127)이 신곡 'Simon Says'(사이먼 세이즈)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역대 K-POP 보이그룹 최단 기간 1위를 기록했다고 주목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Simon Says'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하다(NCT 127 Score First No. 1 on World Digital Song Sales With 'Simon Say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지난 4일 발표된 NCT 127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의 의미를 전하며 "역대 K-POP 보이그룹 중 이 차트에서 최단 기간에 기록한 1위"라고 조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빌보드는 "이들은 10월 정규 1집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로 '빌보드 200'에 첫 진입한 데 이어, 신곡 'Simon Says'로 새로운 성과를 이뤄냈다"며, "2016년 7월 데뷔한 후 2년여 만에 1위를 차지해 가장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랐다"고 덧붙여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NCT 127의 면모를 확인시켜 줬다.

또한, 빌보드는 "이로써 현재까지 NCT 127은 5곡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 5에 랭크시켰으며, 7위로 첫 등장한 이번 앨범 수록곡 'Welcome To My Playground'(웰컴 투 마이 플레이그라운드)를 포함해 총 7곡을 진입시켰다"고 전해, 앞으로 선보일 NCT 127의 글로벌한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NCT 127은 지난 주 빌보드 차트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외에도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소셜 50' 2위, '아티스트 100' 56위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정규 1집 리패키지 "NCT #127 Regulate"(엔시티 #127 레귤레이트)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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