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나이거참' 방송화면 캡쳐[더파워=김민정 기자] 변호사이자 시인인 전원책이 '나이거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나이거참' 첫 방송부터 전원책은 이솔립양의 끊임없는 질문에 속수무책 당하기만 했다.
변호사로서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도 일절 물러섬 없던 전원책은 10살 아이의 질문에 멈칫거리기도 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구구단을 넘어서 12단까지 알려주는 전원책 변호사의 모습이 잡혔다.
그는 인도에서는 12단까지 외운다며 이솔립양에게 12단 질문 공세를 펼쳤다.
생소한 문제에 솔립양은 멈칫 하며 오답을 제출했고 전원책은 기세가 올랐다.
그런 그에게 갑작스런 이솔립양의 "17 곱하기 9" 라는 질문이 던져졌고, 멈칫 거리며 대답을 하지 못한 전원책을 향해 "못 말하잖아요, 할아버지도"라며 핀잔을 줬다. 이어진 질문공세에 갈곳을 잃은 전원책의 눈동자가 카메라에 잡히며 웃음을 안겼다.
결국 그는 계속된 질문에 "안해"라며 분노 섞인 말로 다시한번 주위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나이도 생각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나이거참'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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