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배우 박규리가 첫 단독 브이라이브를 성공리에 마치며 변함없는 팬사랑을 입증했다.
박규리는 지난 23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귤여신과 미리 X-mas party!’를 진행하며 팬들과 달콤한 소통을 주고받았다.
박규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이런 시간을 마련했다”며 환한 미소로 첫 인사를 건넨 뒤 근황 토크를 나눴다.
박규리는 팬들이 팬카페에 미리 올린 질문들은 물론이고 채팅창에 올린 질문 하나하나에 답변하는 성실함을 보였다. 올해 가장 잘 한 일로 국내 단독 팬미팅을 꼽은 박규리는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국내에서도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전하며 팬들과 더욱 자주 만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이밖에도 한국에서 추천하고 싶은 명소와 내년에 가고 싶은 여행지, 최근 관심사와 크리스마스 노래 추천, ‘나 혼자 산다’ ‘수요미식회’ 등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들, 취미 등 소소하지만 팬들이 궁금해 하는 TMI들을 대 방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있었다. 국내 공식 팬카페 그레이스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세 명의 팬들은 박규리를 보기 위해 여수와 부산 등에서 올라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규리는 이들이 소원으로 적은 함께 귤 먹기와, 수다 떨기를 실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 다른 팬은 박규리에게 최근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하는 토끼모자와 ‘츄 하트’가 보고 싶다고 요청했고, 이를 흔쾌히 받아드린 박규리는 즉석에서 선보이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연말 계획과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규리는 “29일에 있을 일본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많은 활동들로 찾아 뵐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즐겁게 이런 시간들 많이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규리는 미리 적어놓은 스케치북 메시지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프러포즈를 선보이면서 ‘팬사랑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규리는 오는 29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Gyuri's winter magic, Lastday party’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