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최근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나홀로 특별 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셀캉스(셀프 바캉스)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사람인의 직장인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전체의 35.6%가 설 명절에 귀향 계획이 없었다. 그 중 ‘집에서 휴식하겠다’고 대답한 자는 62.4%였다. 명절에 친인척들의 지나친 관심을 피해 집에서 혼자만의 바캉스를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설 연휴에도 집에서 나홀로 게임이나 독서를 즐기는 등 자신만의 ‘셀캉스’를 꿈꾸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설레는 마음으로 설 연휴를 기다리는 ‘셀캉스족’을 위해 연휴의 즐거움을 더할 잇(IT) 제품을 소개한다.
◇ 화려한 조명과 타건감으로 PC방 분위기 물씬 ‘로지택 G512 기계식 키보드’
게임을 좋아하는 셀캉스족들에게 설 연휴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 절호의 기회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풍성한 이벤트로 희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게임을 즐길 셀캉스족이라면 PC방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게이밍 키보드로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보자.
'로지택 G512 기계식 키보드'는 화려한 조명과 남다른 타건감으로 PC방 못지않게 집에서도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게임 시 RGB 조명과 사운드를 동기화하는 라이트싱크 기술을 적용해 1,680만 가지 RGB 조명 색상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게이머의 성향에 맞게 다채로운 타건감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즉각적인 작동 피드백이 가능한 ‘Romer-G 택타일’과 부드러운 타건감을 느낄 수 있는 'Romer-G 리니어' 등 총 두 가지다.
◇ 홀로 노래 부르며 흥 폭발! '펜톤 BM3' 블루투스 마이크
‘펜톤 BM3’ 블루투스 마이크, 사진=펜톤
흥이 넘치는 셀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집에서 즐기는 '나홀로 노래방'을 통해 평소 좋아하는 발라드곡을 열창해보자.
피에스이벤저스가 최근 선보인 '펜톤 BM3'는 집에서 홀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마이크다. 집에서 AUX 단자를 통해 이어폰에 연결해 나만의 노래방을 만들 수 있다.
최대출격 10W의 스피커가 마이크와 일체형으로 적용돼 풍부하고 웅장한 음향을 연출한다. 총 7가지 색상으로 변하는 LED가 음악 박자에 맞춰 반짝이는 효과를 줘 별도의 미러볼 없이도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
◇ 마음의 양식 쌓자...‘페이퍼 프로‘ 전자책 단말기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미뤄왔다면 설 연휴 동안 독서 목표를 채우는 것도 '셀캉스'의 좋은 선택지다. 독서를 통해 허기진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지친 일상에 힐링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리디북스의 '페이퍼 프로'는 7.8인치 전자책 단말기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사용되는 LCD 디스플레이와 달리 인쇄된 종이책과 유사한 원리로 화면을 표현하는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편안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 백라이트 기능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외부 환경에 따라 색온도, 조도, 블루라이트를 조절할 수 있어 밤새도록 독서를 즐기는 ‘셀캉스족’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