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최근 1월에 졸업식을 진행하는 초·중고교가 증가함에 따라 봄 방학이 없어지고 겨울방학이 길어지고 있다. 방학을 맞아 자녀의 식사를 챙겨주기 어려운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챙겨 먹을 수 있는 '셀프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섭취방법이 간단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영양소도 풍부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작은 손에도 쏙! 간편하게 즐기는 미니 주스
사진=돌 코리아
돌(Dole)코리아의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는 복숭아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과즙 100% 주스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였다. 설탕을 넣지 않고 농축 과즙을 사용해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는 120ml의 미니 사이즈로 외출 시 간식으로 휴대하기도 좋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오가닉(O’rganic)어린이 유기농 주스'는 유기농 과일과 야채로 만든 과채주스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과일과 야채를 사용했다. 특히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좋은 125ml 용량과 상온 보관이 가능한 TPA(Tetra Prisma Aseptic)팩 포장이 적용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새콤달콤 요거트 간식, 아이들의 취향 저격
사진=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와 서울우유가 손잡고 최근 출시한 '비요뜨 후루트링'은 과일맛 시리얼과 상큼한 요거트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았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있어 시리얼 한 그릇에 한 끼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상하목장은 최근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사과&바나나', '딸기&블루베리'다. 칼슘과 비타민D를 포함하고 있고, 당 함량을 낮춰 건강까지 생각했다. 안전캡이 달린 파우치 형태로 아이가 스스로 짜먹기 쉽다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들의 뼈 건강을 지켜주는 해산물 간식
사진=복음자리
복음자리는 수산물을 달콤 바삭하게 구워낸 키즈 스낵 '바다간식' 3종을 선보였다. '바다간식' 3종은 자연 건조한 황태, 멸치, 새우를 바삭하게 볶아 달콤한 시즈닝을 더한 어린이 간식이다. 단백질, 칼슘 등 아이들의 뼈 건강에 도움 주는 수산물 원재료의 영양소를 담아냈다. 거기에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사진=올가홀푸드
올가홀푸드는 칼슘이 풍부한 멸치와 실치를 볶아 만든 건어물 스낵 2종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멸치와 실치의 소금을 빼는 탈염과정을 거쳐 나트륨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1회 분량(12g)씩 개별 포장돼 있어 아이들이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은 간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