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소셜벤처 펫시민이 반려 가족 산책 훈련 교육서비스 '펫시민워크'의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펫시민워크'는 도시의 반려인구 거점지역에서 진행되는 4주간의 그룹 산책 훈련 프로그램이다. 펫시민은 도심에서 이뤄지는 반려견 산책 환경을 고려해 반려견 행동 전문가와 함께 지역별로 안전한 산책 코스를 개발했다. 더불어 보호자와 반려견의 관계 형성을 도와주는 보호자 교육, 반려견 행동 교정, 산책 실습 등의 구성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 주에는 반려견 동반 카페에서 수료식을 진행하고, 실내에서 반려견을 동반할 때 필요한 펫티켓과 행동 요령도 함께 교육한다. 반려 가족이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반려견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펫시민은 도시의 반려 가족이 겪는 삶의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급증하는 반려인구로 인한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반려 가족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다. 반려 가족 산책 문제 해결을 돕는 '펫시민워크' 서비스 외에도, 반려 가족을 위한 배리어프리 취미 여가 클래스 '펫시민 동반 클래스', 유기견 입양가정을 위한 그룹 상담, 펫프렌들리 공간 운영자를 위한 간담회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 교육을 서비스하는 '펫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월부터 진행되는 올해 첫 '펫시민워크'는 망원지구와 서울숲 등에서 지역별로 운영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펫시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