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인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제니퍼 로페즈의 차기작 '세컨드 액트'를 22일 공개했다.
'세컨드 액트'는 뛰어난 업무 능력에도 불구하고 초라한 학력 때문에 무시당하던 마야(제니퍼 로페즈)가 가짜 학력과 경력으로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니퍼 로페즈가 연기한 마야는 "당신 나이의 여자를 받아줄 새 직장은 없을걸?"이라는 상사의 독설에 보란 듯이 대기업에 입사, 외적인 조건을 넘어서 자신만의 능력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걸크러쉬 캐릭터다. 나이, 성별, 학력이 진짜 능력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에 맞서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자신 있게 헤쳐나가는 마야의 당찬 인생 2막 도전기는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한다.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의 버네사 허진스가 대기업 부사장으로 출연해 제니퍼 로페즈와 호흡을 맞췄고, 인기 TV 시리즈 '히어로즈'와 '길모어 걸즈'에 출연했던 마일로 벤티밀리아가 마야의 남자친구 트레이를 연기했다. 연출은 '첫 키스만 50번째'의 피터 시걸이 맡았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