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넷플릭스가 '블랙미러: 밴더스내치'의 뒤를 이을 인터랙티브 시리즈 '유 버서스 와일드'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유 버서스 와일드' 공식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이번 신작 '유 버서스 와일드'(You vs. Wild) 주인공은 베어 그릴스로 낙점됐다. 베어 그릴스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된 서바이벌 TV쇼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극한의 생존기를 보여줬던 모험가다.
시청자들은 선택지 중 하나를 택해 베어 그릴스의 생존과 임무 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잘못된 선택을 할 경우 베어 그릴스는 생존에 실패한다.
넷플릭스가 18일(현지 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티저 예고편도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시청자는 베어 그릴스로부터 온 영상 통화를 받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 그의 전화를 받고 4월 떠나는 모험에 동참하면 최종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다.
'유 버서스 와일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을 무대로 한 여덟 편의 에피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0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