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한예은 스웨덴 리포터]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H&M에 컴퓨터 전문가가 합류했다.
이번에 합류한 컴퓨터 전문가는 스웨덴 왕립공과대학(KTH) 컴퓨터 과학 교수 다니카 크라기치 옌스펠트 교수(Danica Kragic Jensfelt)다. 그는 전문 분야인 로봇 공학·AI 지식을 이용해 H&M 고객의 욕구를 이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H&M은 현재 최근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혁신을 꾀하는 중이다. 옌스펠트와 같은 AI 전문가를 섭외해 AI 전문 팀을 꾸리는 것 또한 노력의 일환이다.
H&M은 AI 팀을 기반으로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고객 맞춤형 의류 추천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지 언론 DI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옌스펠트 교수는 "AI를 통해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간소화하고 개선할 수 있다"며, "H&M에 AI 기술을 더해 고객 개인맞춤형 의류 추천 컨설턴트 기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