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불법 촬영 (사진=SNS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최종훈 불법촬영 혐의가 추가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일 “최종훈이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고 밝혔다.
최종훈은 동의를 구하지 않은 여성을 촬영한 영상물 1건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달받은 불법촬영물 5건 등 총 6건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종훈은 당초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정황이 포착되며 추가로 입건된 것.
앞서 최종훈은 지난달 14일 FT아일랜드를 탈퇴하고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혜지됐다.
최종훈은 지속적으로 입장을 번복하며 승리와 정준영 및 불법 영상, 경찰 유착 의혹 등에 대해 부인해왔다.
하지만 조사결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을 한 후 경찰에 단속되자 무마하려던 정황도 포착됐다. 또한 불법 영상 공유 및 촬영의 의혹까지 추가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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