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국내 방송·제작사가 세계 최대 방송영상콘텐츠마켓에 콘텐츠를 전시한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오는 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포맷 전문 국제 컨퍼런스 '밉포맷(MIPFORMATS)' 2019’에서 K포맷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밉포맷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배급 등 포맷 분야의 주요 키플레이어들이 모이는 행사다. 작년 행사에는 67개국에서 1천800여 명의 참가자와 327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K포맷 쇼케이스 행사에는 MBC, SBS, CJ ENM, KBS Media, EBS, 코엔미디어, 케이시크, JTBC 등 총 8개사가 참가해 13개 포맷을 소개한다.
최근 '복면가왕' 포맷의 미국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쇼케이스 참가작 중 5개 작품이 음악 예능으로 구성돼 '복면가왕'의 글로벌 성공을 이를 차기 주자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준 한콘진 원장은 "지난해 밉포맷에서 한국포맷 쇼케이스가 역대 최다 관객을 달성하며 K포맷의 우수성과 위상을 확인할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우리 방송영상 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의 저력을 더욱 뽐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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