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출신의 혜정과 배우 류의현이 웹드라마 주연을 맡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해진 것.
8일 뉴스엔은 류의현과 AOA ‘혜정’이 열애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의현과 혜정이 지난 1월 방영을 시작한 웹드라나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에서 주연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웹드라나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는 먹방 BJ 발끈언니 (혜정 분)와 대충살자TV 운영자 슈렉(류의현)이 만나 서로 사랑하는 로맨픽 코미디 웹드라마다.
류의현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이다. 지난 2006년 광고 모델 데뷔 후 지난 2007년 MBC ‘뉴하트’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를 시작했다. 이후 MBC ‘달콤한 인생’, ‘스포트라이트’, ‘베토벤 바이러스’, ‘여왕의 교실’등 다수의 작품에 단역, 조연 등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츤데레 10대 남친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혜정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다. 지난 2012년 AOA로 데뷔 후 가수 활동을 해왔다. 같은 해 SBS ‘신사의 품격’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도 꾸준히 해왔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도 주목을 받고 있다. 6살의 차이가 나며 연상 연하 커플인 것.
앞서 혜정은 지난 2017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초 몸무게로 돌아가자는 목표를 세웠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행복하다. 이 분야는 끊임없이 자기 발전이 필요하다.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제가 원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차츰차츰 알아가는 재미도 큰 것 같다.”며 걸그룹과 연기자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8일 류의현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는 "보도를 이제 막 접하고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혜정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혜정의 열애설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