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국내 최초로 홍콩 시장에 닭고기 신선육을 수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하림지난 2일 하림은 부산항을 통해 삼계탕용인 삼계육과 닭볶음탕 전용인 절단육, 후라이드치킨, 양념 무뼈닭발 등 4개 신선육 제품을 선적해 홍콩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하림은 홍콩 통관을 통과하는 데로 교민들과 홍콩 소비자들에게 자사 신선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림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무역진흥공사(KOTRA)와 함께 닭고기 신선육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 내 대표기업들과 지속해서 협의한 결과 올해 4월 첫 수출길에 올랐다.
사진=하림특히 홍콩 최대 요식업체인 맥심 그룹(Maxim's Group)이 개최하는 한국 식자재 프로모션인 '광동 한국요리(Canton x K-Food Feast)'에 한국 전통 요리인 삼계탕 등의 닭고기 메뉴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받았다.
박정훈 하림 글로벌팀장 부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삼계탕, 닭볶음탕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한 메뉴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닭고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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