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사망 (사진=SNS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먹방 유튜버 사망이 논란이 되고 있다.
먹방(먹는 방송)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던 유튜버가 주먹밥을 먹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일본 다수의 매체는 지난 8일 한 여성 유튜버가 자신의 생방송으로 오니기리(주먹밥)를 먹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여성은 생방송 도중 주먹밥을 한 입에 넣었다. 하지만 잠시 뒤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여성은 질식해서 쓰러졌고 구급대가 도착한 모습까지 생중계됐다고 전해졌다.
사고 후 해당 여성의 아들이 SNS를 통해 유튜버의 죽음을 알렸다.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최근 일본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30초안에 주먹밥을 먹는 콘텐츠가 유행을 하고 있어 해당 유튜버가 시도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한 20대 남성이 3분안에 주먹밥 5개 먹기를 도전하다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유튜브 영상의 내부 규정에는 ‘위험한 도전’을 다루는 영상을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먹방의 경우 위험한 수위를 정하는 기준이 모호해 많은 유튜버들이 계속해서 그런 영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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