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창의적인 스토리를 가진 작가와, 영화·드라마·웹툰 등 2차 콘텐츠로 OSMU 가능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기성, 신인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장르와 내용 제한은 없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본심에 오른 작품은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실시하는 독자투표와 함께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친다.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5천600만 원으로 대상(1명) 2,500만 원, 중장편 부문 우수상(3명) 각 500만 원, 동화 부문 우수상(3명) 각 300만 원, 단편 부문 우수상(5명) 각 200만 원씩 지급된다.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자문위원 멘토링을 거쳐 종이책, e북으로 출판되고 이후 OSMU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교보문고 안병현 본부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스토리공모전에 대해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한국 콘텐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접수는 2019년 6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응모분야는 중장편소설, 단편소설, 동화다. 신청서에 주제, 기획의도, 등장인물, 줄거리 등을 기입하고 원고와 함께 교보문고 스토리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