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앞서 루프스병 투병 중임을 밝혔다. 사진 속 최준희의 얼굴은 부은 모습이다. 이는 투병으로 인한 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프스병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희귀난치성 병으로 원인을 뚜렷하게 알 수 없어 치료도 그만큼 힘든 병이다.
루르스병은 1000명이 해당 병을 앓는 경우 각각 증상이 다르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초기에는 발열 , 전신 쇠약감, 우울증,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를 개설해 영상을 통해 루프스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루푸스에 걸리면 몸이 퉁퉁 부어 걸어 다닐 수가 없다. 다리에 물이 차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체중이 2주 만에 10kg이 늘었다. 피부도 각질이 일어난다.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괴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뚱뚱해졌다’, ‘못생겨졌다’는 댓글 달려도 감안하겠다. 나을 때까지 이런 모습을 이해해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학교폭력 가해 사실에 대해 사과했지만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2년 전 작은 다툼으로 학교폭력 재판이 열렸다. 당시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고 피해자에 대해 욕했고, 이후 SNS를 통해서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했다. 서면 사과 판결이 내려져 피해자에게 그렇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는 그런 언행들을 하지 않겠다. 영상을 보는 분들께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잘못을 깨우치게 해 준 시청자들께 감사드리며 정신차리는 최준희가 되겠다”고 고백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운영중이다. 최근에는 자신의 남자친구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