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예비신부(사진=SNS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강기영 예비신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영은 "여자친구를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열애한 지 3년 정도 되었다"고 전했다.
강기영은 오는 5월 25일 여자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강기영은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끝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나쁜 댓글이 하나도 없었다. 댓글 대부분이 나를 응원하더라. 내 결혼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프러포즈를 했어요?"라는 질문에 "아직 못했다. 이따가 노래 한 곡씩 하잖느냐. 작사에 조금 참여했다"라며 여자친구를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강기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 지난 2009년 연극 '나쁜녀석'으로 데뷔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