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한국 장르영화 신진 창작 인력 발굴과 단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2019 판타스틱 장르 단편제작지원 공모'를 30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러닝타임 30분 이내 순수 창작 극영화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소재·주제는 제한이 없다. 하지만 장르는 호러, 스릴러, SF, 액션, 블랙 코미디 등 판타스틱으로 제한한다. 선정된 작품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고 2020년 5월까지 제작 완료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30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총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과는 6월 30일에 진행 예정인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2020년 BIFAN에서 첫 상영된다.
지원 방법은 출품규격에 맞게 참가 지원서와 시나리오 총 2종의 문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BIFAN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