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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논란에도 묵묵부답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5-07 01:00

트와이스 사나, 일왕 언급에 비난여론

▲사나 (사진=SNS 캡처)
▲사나 (사진=SNS 캡처)
[더파워=이정훈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SNS에 글을 업로드하며 비난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트와이스의 일본 멤버인 사나는 일본어로 된 문장으로 “헤이세이 출생으로 헤이세이가 끝난 것은 쓸쓸하다. 헤이세이 수고했다. 레이와라는 새로운 시작, 헤이세이 마지막 날인 오늘을 산뜻하게 보내자”고 적었다.

헤이세이 시대란 일본의 시대 구분 중 하나로 지난 1989년 아키히토 일왕이 즉위한 이후부터 아키히토의 퇴위가 예정된 2019년 4월 30일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많은 이들은 “일본인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로 SNS에 해당 내용을 올린 것은 잘못됐다”는 의견을 보냈다.

한국이 일본에 식민지 시절을 보내며 고통을 당했는데 이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멤버가 일왕을 언급하는 처사는 옳지 않다는 의견들이 쏟아내며 분노했다.

앞서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은 지난해 마리몬드(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브랜드) 제품을 착용해 일본 정치인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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