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서산 마지막편, 쪽갈비 김치찌개집 발전
백종원 골목식당[더파워=이정훈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산 마지막편도 대역전극이 일어났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제작진은 먼저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아 제작진을 가슴 졸이게 한 쪽갈비집 김치찌개집을 찾았다.
사장님은 주방 공사 때문에 연습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고 변명했고 이에 백종원은 “웃을 일이 아니다. 하루라도 빨리 연습하시라고 공장에 전화해서 사정까지 해가며 특별 불판을 준비해드렸다. 작가가 귀찮을 정도로 계속 연락해서 물어보고 연습 했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쪽갈비집은 오전 시간 동안 뒤늦게 연습을 하고 오후 2시 30분이 되어서야 정식 영업을 했다.
MC 정인선은 백종원의 팁을 전수하기 위해 지원군으로 투입됐으나 쪽갈비집 사장님들은 역시나 연습부족으로 서툰 서빙실력과 주방과 홀의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 백종원을 답답하게 했다.
백종원 대표는 11일 뒤 해미읍성을 기습 점검했다.
나아진 서빙실력과 정리된 조리 동선, 그리고 훌륭한 맛에 백종원은 불안감을 털어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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