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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빅스 레오·켄·홍빈·혁 재계약... 라비는 레이블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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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빅스 레오·켄·홍빈·혁 재계약... 라비는 레이블 설립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5-24 14:15

젤리피쉬, 빅스 레오·켄·홍빈·혁 재계약... 라비는 레이블 설립
[더파워=고경희 기자] 빅스가 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24일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 네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젤리피쉬는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의 변치 않는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함께 해 온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 네 명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젤리피쉬는 향후 그룹 활동과 개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비는 깊은 대화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에 맞춰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빅스 음악 활동에 있어서는 젤리피쉬와 음악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7년간 함께 해 온 빅스 멤버로서, 그룹으로서의 음악적 활동은 앞으로도 함께하며 지켜갈 예정이다. 이는 늘 한결같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과 애정이 레오, 켄, 홍빈, 혁과 뜻이 같았기에 이루어졌다"라고 밝혔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엔은 제대 후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젤리피쉬는 재계약을 마친 레오, 켄, 홍빈, 혁은 물론 빅스 그룹의 활동을 함께할 라비와 향후 빅스 그룹으로서 아이덴티티를 더욱더 견고하게 지켜가고, 올해 안에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계획들을 세울 예정이다.

지난 2012년 6인조로 데뷔한 빅스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확고하게 보여줬으며,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저주 인형', '에러', '기적', '사슬', '향', '도원경' 등의 수많은 히트곡들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빅스는 데뷔 7주년을 맞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5시간 24분 동안 릴레이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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