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방송화면[더파워=김민정 기자] 조만간 세상 밖으로 나올 예정인 조두순이다.
이 때문에 조두순이 당장 내 옆집에 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실제 있어서는 안 될 장소에서 버젓이 생활하고 있는 성범죄자들도 적지 않아 이러한 불안감은 단순한 기우만이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다행히 조두순은 기존 보호감찰관의 역할을 넘어, 1:1 지정 감시를 받게 된다.
그가 감옥에서 나온 후,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를 사고를 미연에 막고자 정부에서 내놓은 보완책이다.
특히 조두순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그의 범죄 당시 변명이 참기 힘든 정도였기 때문.
당시 그는 사건 후 사진과 같은 발언들을 남겨 대중을 소름돋게 만들었다.
게다가 최근 방송에서는 그의 부인이 아직까지 그를 신뢰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밝혀져 더욱 공분을 사는 모양새다.
한편, 조두순은 이제 갓 유아 티를 벗은 아이를 수차례 강간 및 고문한 인물이다.
피해 아동은 머리 손상 및 오른쪽 어깨 손상, 귀 윗부분 짓눌림, 항문괄약근 파열, 탈장과 장기훼손 등 나열하기마저 어려운 신체 손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