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내달 12일까지 '2019 EBS 헬로루키 with KOCCA' 하반기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본 오디션은 국내 대중음악 우수 신인 뮤지션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 모집에는 총 387팀이 지원했다. 이 중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신성 '김성화 그룹', 만능 힙합 뮤지션 '담예(DAMYE)', 독특한 밴드 사운드를 자랑하는 '애리(AIRY)', 공감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열(OYEOL)', 포스트록 밴드 '모노디즘' 등 다섯 팀이 상반기 '헬로루키'로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 모집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장르를 불문하고 앨범(EP·미니 앨범 포함)을 발매한 적이 없거나, 최초로 낸 앨범의 발매가 1년을 넘지 않은 신인 뮤지션(솔로 또는 그룹·밴드)들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자 중 소속사가 있을 경우, 해당 소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증'을 필수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지원자가 콘진원의 'K 루키즈'에 선정된 EBS '올해의 헬로루키' 수상 경력이 있을 경우 응모가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음원 심사와 2차 현장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5팀은 '상반기 헬로루키'와 함께 9월 본선 무대에 올라 결선 진출자를 가리는 경연을 펼친다. 또한, 선정팀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2019 EBS 헬로루키 with KOCCA' 하반기 모집은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EBS 스페이스 공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