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스퀘어에닉스가 게임 '마블 어벤져스: A-day'(이하 마블 어벤져스)'를 10일 'E3 2019' 게임 콘퍼런스에서 공개했다.
사진=트레일러 영상 캡쳐마블 어벤져스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스퀘어에닉스가 협력해 제작한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기존 만화·영화와는 다른 전개로 진행될 계획이다.
▶영상 출처: 마블 공식 유튜브
공개된 영상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폭발에 휘말리는 장면이 나온다. 어벤져스는 해당 사건으로 해체된다. 게임의 본격적인 스토리는 5년 후 어벤져스가 재집결하면서 시작된다.
성우는 브루스 배너 역에 '트로이 베이커(Troy Baker)', 캡틴 아메리카 역에 '제프 쉰(Jeff Schine)', 토니 스타크 역에 '놀런 노스(Nolan North)' 등이 캐스팅됐다.
개발진은 "마블 어벤져스는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모두 가능"하다며 "추가되는 새로운 지역과 영웅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블 어벤져스는 내년 5월 15일 PC, PS4, 엑스박스원, 스태디아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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