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칼데콧 메달 3회 수상 작가인 '데이비드 위즈너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과거 작품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작품 대부분을 전시한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 학생시절부터 최근까지 작업된 대표작 원화, 스케치, 소장 도서가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7개 질문을 통해 작가의 창작 과정에 대해 묻는다. '작가의 성장과정', '아이디어의 시작', '스토리 전개, '주인공 설정, '작품 형식' 등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동화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본 모습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한다.
칼데콧 메달은 미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만든 작가에게 돌아간다. 뉴베리상과 함께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데이비드 위즈너는 2002년과 2007년, 2014년 각각 '아기돼지 세 마리', '시간 상자', '이봐요 까망씨!'로 메달을 수상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데이비드 위즈너는 어린 시절부터 늘 그림을 그렸고, 다양한 문화에 영향을 받았다"며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작가 모습을 통해 그의 치열한 예술가적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