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신작 '우리집'이 8월 개봉한다.
'우리집'은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청룡영화상, 백상예술영화상 등 국내외 30개 이상의 영화제를 휩쓴 '우리들' 윤가은 감독의 3년 만의 신작이다.
'우리집'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찬란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또래들의 우정과 관계를 사려 깊게 그려냈던 전작 '우리들'에 이어 '우리집'에서는 가족이 맞닥뜨린 문제를 직접 해결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우리집'은 촬영, 편집, 미술, 음악 등 '우리들'에 참여했던 스태프가 총출동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티저 포스터는 환상적이고 동화적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건 같은 아기자기한 종이집이 해변가에 놓여있다.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과 집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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