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수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활발한 소통으로 글로벌 성장을 이루고 있다.
몬스타엑스가 활동기와 공백기를 모두 아우르며 네이버 V 라이브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특히 단독 예능부터 실시간 라이브까지 V 라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팬들과 소통, 점차적으로 팬덤을 확대시키고 있다.
먼저 몬스타엑스는 큰 화제를 모으며 시즌 3까지 선보였던 단독 예능 'JTBC2 몬스타엑스레이'를 V 라이브와 접목, 팬덤 글로벌화에 불을 지폈다.
망가짐을 불사하는 예능감과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아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해당 프로그램은 V 라이브에 동시 방영됐고, 다양한 나라의 자막이 추가된 다시 보기까지 제공되며 보다 폭넓은 시청 층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몬스타엑스레이'는 전 세계 언론에 소개되는 등 글로벌 팬심 잡기에 성공했다.
이어 멤버 아이엠은 V 라이브에서 엘헤이(ELHAE)의 음악적 팬임을 밝히며 콜라보를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팬들은 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엘헤이에게 직접 전했고 이를 시작으로 팬클럽 '몬베베'와 V 라이브 소통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최근 마성의 매력이 가득 담긴 믹스 테이프 'HORIZON'(호라이즌)으로 발표하게 됐다.
더불어 활동기와 공백기를 넘나드는 V 라이브는 끊임없는 소통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본격적인 앨범 활동기에는 앨범 프리뷰 라이브를 비롯해 컴백쇼와 1위 공약 콘텐츠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지난 'WE ARE HERE' 컴백 쇼는 자체 채널 실시간 최고치 80만 명 시청자와 함께 하트수 8억 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월드투어로 인한 공백기에도 이어졌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공백기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월드투어가 개최되는 각 도시마다 라이브에 접속,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며 훈훈한 팬사랑을 전했다. 특히 공연 후기부터 일상 이야기까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V 라이브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그 결과 몬스타엑스는 네이버 V 라이브에서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가수 TOP 10을 선정하는 'V LIVE GLOBAL TOP 10'(브이 라이브 글로벌 톱 10)에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V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8월 10일(미국 LA 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 LA 공연을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로 전 세계 생중계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앞으로 몬스타엑스가 V 라이브와 함께 어떤 글로벌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최근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를 개최, 전 세계 20개 도시 23회 공연을 펼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수연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