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는 15일 최근 솔로 데뷔한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에도 주 1회 이상 만남을 가졌고, 지난달 25일 강다니엘 솔로 데뷔날에도 만났다고 밝혔다.
지효는 이미 트와이스로 정상급 아이돌 위치에 올랐고, 강다니엘은 역대 솔로 아티스트의 최고 초동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려한 데뷔를 한 지 약 2주만이기에 이들의 조합에 큰 관심이 쏠렸다.
매체는 지난 1일 강다니엘, 지효 두 사람이 한남동 강다니엘 자택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자차로 이동한 지효의 파파라치 사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양측 소속사는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관련해 강다니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팬들은 갑작스러운 강다니엘의 (지효와) 열애설 소식에 많이 놀랐지만, 그 또한 강다니엘의 선택이기에 묵묵히 응원해 주기로 마음을 모았다"면서 "강다니엘이 최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존재했기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열애설로 지효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5년 그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진영이 밝힌 JYP의 3년 연애금지령에 대해 "한 5년쯤은 해야죠"라고 답한 바 있다. 박진영은 "3년 후 풀리고 나면 남자친구 데려오면 밥 사주고 그런다. 근데 트와이스는 아직 데뷔하기 전이니까 시작 안 된 거다. 첫 방송 시작한 뒤부터 3년이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데뷔 4주년을 맞이하면서 소속사 JYP의 연애 금지령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한편,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지효는 2015년트와이스로 데뷔해 현재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