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딸 / 사진=SNS 캡처[더파워=이정훈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하임이와 두 번째 여름 휴가. 전북 고창. 상하농원. 행복한 순간순간이 모여 행복한 인생이 되는 거겠지? 다른 거 말고 이 순간에 충실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딸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다. 모녀들의 뒷모습을 더욱 아련하게 만드는 노을빛이 눈길 어우러져 뭉클한 감정을 자아낸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7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남편 정석원은 오는 30일 필로폰과 코카인 등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정석원은 지난해 2월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 달 19일 항소심 공판에서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고 반성하며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살겠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